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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일본애니 추천 순위 TO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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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톡 2014. 3. 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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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추천 순위 TOP 8


재밌게 볼 수 있는 일본 애니 추천 리스트입니다.

취향에 따라 차이점은 다소 있겠지만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있었고 시청률 또한 있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추천 순위 TOP 8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드아트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한정된 공간 안에 갇힌 이들이 벌이는 처절한 사투,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모습들을 관찰하듯 치밀하게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간단히 이야기해서 온라인게임과 실제과 혼동되는 판타지 게임 같은 애니메이션 입니다.

캐릭터가 궁금적으로 전달하는 메세지 또한 담고 있으며 한번쯤 게임 하면서 상상했을법한 재밌는 이야기 또한 있습니다.





진격의 거인(進撃の巨人)

총 25부작 (2013.04.07~2013.09.29)

식인 거인이 성벽을 파괴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상과 인간의 복수극을 그린 애니메이션
2013년은 진격의 거인의 해라고 이야기 할 만큼 큰 이슈를 불러왔던 애니메이션이죠.
만화책이 스토리가 더 앞서 있긴 하지만 애니메이션이 좀 더 재미 있습니다. 




쿠로코의 농구 2기 (黒子のバスケ)
총 25부작 

슬램덩크로 설명을 하자면 감동의 스포츠물이라고 비유한다면 쿠로코의 농구는 농구의 흥미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 활력소 같은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감동보다는 청춘들의 의지와 명예를 좀 더 자세히 표현하고 있는 애니 1기 보다 2기가 좀 더 재밌다는 평인데  1기 또한 재미있습니다.





경계의 저편(境界の彼方)
<경계의 저편>은 ‘제2회 교토 애니메이션 대상’에서 소설 부문 장려상을 받은 동명의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제작된 TV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이 작품은 인기 애니메이션 <Free!>와 <케이온!> 등을 탄생시킨 ‘교토 애니메이션’의 2013년 하반기 최신작이다. 교토 애니메이션은 2012년부터 자체 공모전을 열어 당선작을 애니화하여 선보이고 있다. <경계의 저편>은 2012년 <중2병이라도 사랑을 하고 싶어!>와 올 상반기 화제의 인기작 <Free!>에 이어 TV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이는 3번째 작품이다. 인간과 요괴의 피가 반반씩 섞인 주인공 '칸바라 아키히토'와 피를 조종하는 이계사 소녀 '쿠리야마 미라이'를 중심으로 한 이(異) 능력 대결을 다루고 있다. 그 동안 일상물 혹은 러브코미디 장르의 작품을 많이 제작해 오던 교토 애니메이션이 오랜만에 선보인 새로운 장르의 작품이기 때문에 많은 애니 팬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알바뛰는 마왕님(はたらく魔王さま!)
엔테 이슬라에서 세계정복을 코앞에 두고 마왕 사탄은 용사에게 패하여 이세계, 일본 도쿄 ‘사사즈카’로 도망친다.
마력도 얼마 남지 않았고, 말도 안 통하고 돈도 없는 상황...
결국 마왕은 좁은 단칸방을 임시 마왕성으로 삼고, 역 앞 패스트푸드 점에서 알바를 하며 부활을 꿈꾸는데...
한편, 마왕을 쫓아 일본에 온 용사 에밀리아 또한 텔레마케터로서 일본 경제와 싸우고 있었다.

마왕이 지구에 와서 체류하게 되는 과정인데 너무나 재밌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알바하면서 생겨나는 에피소드 이야기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俺の妹がこんなに可愛いわけがない。)
총 16부작 (2013. 04. 06 ~ 2013. 06. 29)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고등학생 코우사카 쿄스케.
그러나 그의 일상은 여동생 키리노의 ‘인생상담’으로 인해 180도 바뀌게 된다.
머리가 좋고 미인에 스포츠 만능, 잡지 독자 모델로서도 활동하는 잘난 여동생 키리노. 
그러나 그녀의 실상은 애니와 게임을 좋아하는 오타쿠였으니…!
키리노의 인생상담을 진지하게 들어주게 되면서 키리노의 친구 쿠로네코와 사오리, 아야세 등과 친해지게 되고, 차갑게 식어있던 남매 관계도 점차 변해가는데. 키리노의 갑작스런 유학 사건을 극복하고, 이번엔 어떤 인생상담이 쿄스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취성의 가르간티아(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
총 13부작 (2013.04.07~2013.06.30)

이 작품은 오케아노스 원작의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이다. 우로부치 겐이 시리즈 구성과 각본을 맡았으며 캐릭터 원안은 나루코 하나하루가 맡았다. 필자가 이 작품을 보게 된 계기는 우로부치 겐이라는 시나리오작가 때문이다. 우로부치 겐이 각본을 맡은 대표적인 최근 작품으로는 '마법소녀 마도카 ☆ 마기카'와 'FATE/ZERO', 'PSYCHO-PASS'등이 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이들은 한번쯤 봤을만한 애니들이다. 이들 세 작품 모두 해피엔딩과는 거리가 먼 새드엔딩, 배드엔딩에 가까운 엔딩으로 끝이난다는것에 다들 동의 할 것이다. 이 작품들을 상당히 재밌게 봤기 때문에 또다시 그의 꿈도 희망도 없는 작품에 다시 손을 대고 자 한 것이다. 여담이지만 현재 그는 가면라이더 가이무에서 또다시 그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고 한다. "꿈도 희망도 없는 우로부치 겐", "통수로부치"라 불리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하다. 





어떤과학의 초전자포 S(とある科学の超電磁砲S)
총 24부작 (2013.04.12~2013.09.27)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인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를 원작으로 한 TV애니메이션 두 번째 시리즈다. 제목에서부터 스핀오프 시리즈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고 있는 이 작품은 소설로 발간되었던 '금서목록'과는 달리 후유카와 모토이가 그림을 담당한 만화판으로 연재되기 시작했다. 1기에서 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됐다면, 2기에서는 에피소드편을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학원의 어두운 부분을 미코토의 시점으로 그리고 있어 색다른 관점에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애니에서는 한번도 등장한 적이 없었던 아이템들이 등장함으로써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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