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유심조는
한자로 "일체(一體)는 모든 것, 유심(有心)은 마음이 있다, 조(造)는 만드는 것"을 의미 이는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든다"라는 뜻
같은 상황일을 맞이하더라도, 누군가는 여유로움을 느끼고 누군가는 아무런 마음의 동요도 없는 경우도 있다. 여유로움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들때가 있어서 진지하게 글을 풀어보고자 한다.
"일체유심조"를 언급 한 이유는 필자가 여유로움은 "마음가짐"에서 나온다고 생각키에 그 부분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여유를 분류하자면 굳이 여러 항목으로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본질적으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사람마다 다른 특징을 종합적으로 이야기 해보자면, 반대적인 키워드로는 "불안감"일수도 있다.
재정을 대하는, 시간을 대하는, 건강을 대하는 "불안적 요소"가 존재하고 그 부분이 명확하지 않기에 사람들은 같은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여유보다는 "불안감", "감흥없음"을 느끼며 우리가 누릴수 있는 모든것에 행복 보다는 "불안","근심","의심"을 선택한다.
'여유로움'이라는 감정도 행동의 일환인데 모든 행동의 감정은 마음에서 비롯되고, 그 마음을 일으키는 것은 나의 '가치관','생각' 이기에 자기인식을 통해서 "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그 생각이 행동에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결론에 도달해야 하고, 그 영향력이 인식이 된다면 "마음"을 바꿔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발생되야 한다.
"마음가짐"이 발생되면, "마음의 힘"을 키워야 하는데 자기만의 고립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다양한 자기만의 시간과 아웃풋 활동을 함으로써 내가 생각하는 마음의 힘의 "크기"와 "방향"을 정하고
그러한 생각을 의도적으로 할 수록 예) 비전보드, 휴대폰 바탕화면에 내가 가져야 할 생각과 행동, 글쓰기
어떠한 상황을 맞이하더라도 의도된 생각과 감정을 비로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요즘 흔히 말하는 "무의식의 재정립"인데 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그러한 결과가 나오지 않기에
나라는 사람의 "마음"을 재조정, 빌드업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긍정적 변화를 맞이 할 수 없는것이다.
요약하자면, 여유를 느끼는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려 노력하며, 과거의 후회나 미래의 걱정에 휩쓸리지 않으며 이러한 마음가짐은 마음의 여유를 가져오며, 그들이 상황을 보다 긍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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